아우디 a6 전동화 예정

안녕하세요 구루우룽입니다.

 

오늘은 수입차시장에서 다시금 입지를 다시고 있는 아우디의 메인모델 A6의 전동화 모델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죠!

 

 

최근 아우디 E-tron GT를 국내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었습니다.

그런 아우디 에서 신형 전기차 출시가 예고되었습니다.

 

바로 준대형 세단의 대표주자인 A6 입니다.

 

내연기관 A6으 경우 긴공백끝에 모델체인지가 되면서 21년 10월 11월 기준 큰 인기를 끌었죠.

 

21년 10월 11월 수입차 모델별 판매실적을 보면 

 

10월 1276대 11월 1225대를 기록하며 수입차 판매실적 1위를 달성했다고 하네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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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운 관심속에 A6 전동화 모델의 출시를 예견하는 컨셉카가 공개되면서 큰관심을 끌었습니다.

최근 공개된 스펙의 일부입니다.

 

국내에서도 얼마 전 개최된 서울 모빌리티 쇼에서 모습을 드러냈으며, 포르쉐와 공동 개발한 PPE 플랫폼이 탑재된다고합니다. 역시 폭스바겐그룹은 포르쉐와 함께 !

예상 파워트레인으로는 전후륜 각각에 탑재되는 전기모터 합산 470마력을 발휘하며, 800Nm의 최대토크입니다.

무엇보다 100kWh가 탑재되어 7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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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중국에서의 롱바디 사양 유출!

아우디 A6 E트론에 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최근 롱바디 모델인 A6 E트론 L의 사양이 일부 유출되어 화제입니다. 중국 자동차 전문매체 오토홈에 따르면 A6 e-트론 L은 최대 100kWh 용량의 배터리, 1회 완충 시 최대 600km 주행, 제로백 5.7초의 성능을 지닌다고 하네요.

A6 e-트론 L의 중국 기준 1회 완충 시 주행거리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보급형 550km, 고급형 600km로 나뉘며. 제로백 가속성능은 후륜구동 기본형과 고급형은 각각 7.6초, 6.5초, 사륜구동은 5.7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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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자료는 중국 기술 데이터에서 유출된 자료로, A6 e-트론 L은 중국 전용 사양인 롱휠베이스 모델로 글로벌 모델과 배터리 브랜드를 제외한 사양 대부분을 공유합니다.. A6 e-트론 L에는 중국 CATL이 제공하는 83 및 100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고 하네요.

이외 공개된 사양으로는 최고속도는 209km/h, 트렁크 기본 용량 550L, 공기저항 계수 0.318Cd, 공차중량 2,301~2,502kg 등이 있다. 다만 앞서 언급됐듯, 위 스펙의 롱바디 모델은 중국에서만 생산,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, 일반 모델은 유럽에서 생산되게 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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